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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공부

T cell differentiation - 발현과 인식은 다르다

by 단풍국그린피는30달러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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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d.com/journal/wd8aqqgc4m-t-lymphocytes/page/yepxxqsdkyyr-t-cell-development-and-differentiation

1. 시작은 골수에서

T세포 전구세포는 골수에서 만들어져서 혈액을 타고 흉선으로 이동합니다.
이때는 아직 CD4, CD8, TCR 전부 없는 상태.
그냥 ‘나는 T세포가 될 거다’ 하는 전구세포죠.


2. Double negative 단계 (CD4– / CD8–)

위치: 흉선 겉질(cortex)
이 시기엔 TCR β-chain 유전자(D–J → V–DJ)가 재배열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 MHC 발현: 있음 (거의 모든 핵이 있는 세포는 MHC I을 기본으로 갖고 있음)
  • MHC 인식: 불가능 (TCR α-chain이 아직 없으니 완전한 수용체가 아님)

즉, MHC 단백질은 표면에 있지만, ‘그걸로 뭘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라는 것.
마치 차에 라이트가 달려있지만 배선이 안 연결된 상태랑 비슷합니다.


3. Double positive 단계 (CD4+ / CD8+)

위치: 여전히 흉선 겉질(cortex)
이제 TCR α-chain까지 완성됩니다.
드디어 MHC–항원 복합체를 인식할 수 있는 준비 완료!
이때 positive selection이 일어납니다.

  • cortical epithelial cell이 MHC I, MHC II를 제시
  • 약하게라도 결합 가능한 세포만 살아남음
  • MHC I에 잘 결합 → CD8+로, MHC II에 잘 결합 → CD4+로 분화 방향 결정

4. Single positive 단계 (CD4+ 또는 CD8+)

위치: 흉선 속질(medulla)
이제 negative selection을 진행합니다.

  • medullary epithelial cell, dendritic cell이 자가항원 제시
  • 여기에 강하게 결합하는 T세포는 자가면역 위험이 있으니 제거

5. 말초로 출동

이렇게 살아남은 T세포가 혈액과 림프를 타고 말초로 나가, 항원을 만나면 본격적으로 활동합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1. MHC 발현은 발달 초기에 이미 있음 – 핵이 있는 세포의 기본 옵션
  2. MHC 인식은 α+β TCR이 완성되어야 가능 – double positive 시점부터
  3. Positive selection: cortex, double positive → MHC와 약하게 반응하는 세포 선택
  4. Negative selection: medulla, single positive → 자가항원 강하게 반응하는 세포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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