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투자 : 열한번째 달 미국주식하던 자금 상당부분을 이제 이루다로 옮겼습니다. 규모가 커진 만큼 기대감도 크네요. 비율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2021. 8. 24. 이루다 투자 : 열번째 달 벌써 열달이 되었네요. 무럭무럭 잘 크는 모습입니다. 비중은 이렇습니다. 점점 우상향에 가까워지는 모습••• https://m.blog.naver.com/iruda_io/222437296140 [이루다투자 1주년] 이벤트 ③ '1주년 기록 포스팅 공유하고 냉장고, 커피받기'! - 글로벌 ETF 자동 전 세계 최고의 자산배분전략으로 손꼽히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자산... blog.naver.com 이루다 서비스가 거의 나오자마자 이용했는데 벌써 1년이 되었다고 하네유ㄷㄷㄷ 냉장고 쫌 주세욤… 2021. 7. 21. 이루다 투자 : 아홉째 달 엄청 오랜만에 적습니다. 인턴 들어와서 이것저것 하느라 주기적으로 지켜볼 기회가 없었네요 드디어 좀 힘을 내는건가... 싶습니다. 포폴은 이전 제가 마지막으로 지켜봤을 때랑 비교하면 TIPS, 장기채, 원자재의 비율이 조금 달라졌네요 누적 수익률은 현재 4~5%를 왔다갔따 하네용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 한다면 이루다 올웨더도 연금저축계좌나 ISA로 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건데 지금 work on 중인것 같기도 합니다. 2021. 6. 24. 이루다 투자 : 네번째 달 어느덧 네번째 달입니다. 만기된 적금이 있어 드디어 500만원을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운용시 어떤 효과를 낼지 궁금했는데 곧 알게 되겠죠. 은행에 돈을 넣을바에는 차라리 은행주나 배당주를 사는 편입니다. 올웨더는 장기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비중이 굉장히 다채로워졌습니다. 한때 저도 저거 하나씩 다 샀었던 적이 있었는데... 리밸런싱 문제도 있고 굉장히 관리하기 번거로워서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1개월 그래프긴 하지만 조금씩 우상향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조정이 왔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GME 사태를 봤을 때 건강한 투자에 대한 소망이 더욱 더 커지네요 저는.. RISK를 최대한 줄이면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게.. 2021. 2. 2. 이루다 투자중 : 세번째 달 세번째 달입니다. 적극투자형이긴 하지만 500만원 미만의 소액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수익률은 지난번 포스팅했던 1.51%에서 3.62%가 되었습니다. 역시 사실 다른 주식들에 비하면 섭섭한 수익률이긴 합니다. 이루다투자앱에 최근 통화기준을 원화로 바꾸는 기능도 생겼더라고요. 원래는 달러로만 보여줬었는데! 원화강세를 이기지못한 안타까운 모습입니다ㅠㅠㅠ 과연 원화강세는 언제까지 지속이 될런지.. 2020. 12. 30. 이루다 투자중 : 두번째 달 어느덧 두달이 되었습니다. 현재 수익률은 1.51%! 백신때문인지 요즘 워낙 장이 좋아서 그런지 사실 살짝 정도가 아니고 많이 아쉬운 수익률이긴 합니다만 올웨더의 진가는 '안정'에 있으니까 믿고 기다립니다. 못보던 사이 -4.5%를 찍었던 적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백신개발에 대해 약간 회의적인 스탠스이긴 합니다. 다른 주식에 대해서도 포스팅하고 싶지만 지금은 여유가 너무 없네요ㅠㅠ 2020. 12. 5. 이루다 투자 첫 달 성과 10월 14일부터 이루다 투자 시작했습니다. 이루다 올웨더 적극투자형으로 투자했고 저기 수수료는 0.3%라고 되어있지만 파격적이게도 5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수수료는 일체 없다고 합니다. 언제 바뀔지는 잘 모르겠으나 공지해주겠죠. 다만 500만원 미만의 경우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현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간소화된 포트폴리오 제공이 된다고... 10월 말 있었던 폭락 때 MDD -4.43%를 기록하고 드디어 0.x%대에 진입했습니다. 같은 기간 내 NASDAQ이 대략 -8~9% 하락을 기록한 것 치고는 괜찮은 성과입니다. 원래 제 포트폴리오에 원자재(BCI), 금(IAU), 물가연동채(LTPZ)가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그 돈을 아예 여기로 옮길까도 생각이 되네요.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2020. 11. 5. 개인투자자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 당연히 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니까요. 모두가 고수익 저위험 상품은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전통적 방식의 7:3 투자, 올웨더 투자, 퀀텀투자 등 많은 전략들이 있지만 개인 투자자가 본인 생활을 영위해가면서 동시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요. 그리고 개인이 각각의 전략에 대해 잘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책임질 수 있으면서도 하고 싶은 투자를 함과 동시에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금액의 일정부분은 제가 하고 싶은 미국 주식을, 나머지는 이루다 투자서비스를 이용해 1년의 기간을 두어 성과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변동성 측면에서도 시험해보기 나쁘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성과는 우선 제.. 2020.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