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0 마무리 ! (passport verificaiton error) 이전 포스팅 이후 아이디만 발급해놨었는데..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시국으로 인해 진지하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Notary cam에 대한 글은 많아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집에서 그냥 맨투맨 입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권사진을 찍어놓은 걸 notarycam에서 인증하는데 계속 인증이 안되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ㅠㅠ 그래서 구글링을 해봐도 이런 사례는 없었고.. 몇번을 해도 안되어 당황하고 있었는데 dennis씨에게 이메일이 이렇게 와서 보내준 링크로 하니 되었습니다.. thanks, dennis 데니스씨와 이후 곧바로 notary cam을 진행했는데 역시 몇십만원짜리 공증답게 정말 느릿느릿하게 영어로 말을 해주고 perfect를 연발했다. 첫 질문은 how are you doing? 한국인답게 i'm.. 2025. 3. 20. Step 0 start 고민 끝에 USMEL Step 0 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생사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기에... 모두가 우려하는 사태가 오기전에 우선 등록이라도 해놓으려 합니다. 미국에서 의과대학/의전을 졸업한 게 아니라면 아래의 과정을 필히 거쳐야 합니다. https://secure2.ecfmg.org/emain.asp?app=iwa ECFMG On-line Services secure2.ecfmg.org 여기서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기를.. 2024. 9. 30. 카투사 결과 발표 6월 지원, 경쟁률 8 : 1. 원래 계획은 카투사 붙고 USMLE 도전이었는데 어림도 없다. 같이 쓴 놈은 붙었다. 이렇게 된 이상 여기서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화이팅. 이 글을 보는 본과 3학년 이하 학생이 있으면 정말 카투사 입대를 추천하고 싶다. 추천서를 받는 게 USMLE에서 가장 큰 문제인데, 그걸 해결하면서도 1년을 단축시키는 장점까지 있으니... 2020. 11. 5. 이전 1 다음
